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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피고인 신린아 인터뷰 “가족 떠나가는 생각하며 연기해”

▲'본격연예한밤' 신린아(사진=SBS)
▲'본격연예한밤' 신린아(사진=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피고인' 아역배우 신린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월화드라마 '피고인' 속에서 극중 박정우(지성 분)의 딸 박하연을 그려내고 있는 아역배우 신린아의 인터뷰를 전했다.

신린아는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피고인'에서 박하연 역을 맡은 9살 신린아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신린아는 드라마 '피고인'과 관련해 "납치가 될 때 힘들때도 아빠 걱정할까봐 힘들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아이다"라며 자신의 배역 박하연을 설명했다.

그는 "우는 연기할 때 가족이 떠나가는 생각하고 연기한다"며 "대본을 한 번 읽고 안 보고 했다가 느낌까지 외워보고 엄마랑 한 번 맞춰보고 그렇게 외운다"고 귀여운 목소리로 전했다.

한편 신린아의 아역 연기가 돋보이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6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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