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피고인’ 지성, 검사 복직 후 제니퍼 리 죽음으로 엄기준 벼랑 몰았다(종합)

▲'피고인' 16회(사진=SBS)
▲'피고인' 16회(사진=SBS)

'피고인' 지성이 검사로 복귀해 엄기준을 벼랑 끝까지 몰았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6회에선 이성규(김민석 분), 차영운(장광 분)의 죽음에 이어 검사직을 되찾은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민호(엄기준 분)는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는 이성규, 차영운을 하나하나 자신의 주변에서 제거했다. 이성규는 차민호의 하수인 김석(오승훈 분)으로부터 살해 당했고 차영운은 차민호와 대화를 나누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그대로 사망했다.

이후 박정우(지성 분)는 검사직에 복귀했다. 박정우는 차민호가 이성규를 살해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지만 그의 죽음을 헛되게 할 수 없기에 서은혜 변호사(권유리 분)의 조언대로 법정에서 이성규의 단독범행을 인정했다.

박정우는 복직 후 강준혁(오창석 분)을 만나 "하나하나 다 수사할거야. 누가 무슨 짓을 했는지 누가 그걸 덮어뒀는지. 근데 거기에 준혁이 넌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강준혁은 "있으면? 그냥 해본 말이야. 만약 있으면 너가 뭘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8개월 전이랑 똑같을거야"라고 전했다. 박정우는 이를 듣고 침착한 표정을 유지하며 "그래. 그럼 그때가서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했다.

▲'피고인' 16회(사진=SBS)
▲'피고인' 16회(사진=SBS)

수사관 고동윤(이신성 분)은 휠체어를 탄 채 복직한 박정우를 반겼다. 고동윤은 "저 빨리 일어나서 예전처럼 검사님과 함께 뛰고 싶어요"라고 함께 정의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고 박정우는 "그래야죠. 꼭 그렇게 될 겁니다. 제가 다 되돌려 놓을게요"라고 했다.

박정우는 신철식(조재윤 분)과 사전에 계획하고 제니퍼 리(오연아 분)실종 방송을 듣고 시체를 암매장한 현장으로 떠나는 김석을 추적했다. 이에 김석은 박정우, 신철식의 무력에 제압 당했다.

차민호는 죽은 형 차선호의 수행비서(김경남 분)을 술자리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수행비서는 여기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차민호가 자신과 술자리 후 자리를 뜬 순간 "지금 출발했습니다. 박정우 검사님"이라며 박정우에 차민호의 행적을 보고했다.

이어 박정우는 차민호를 찾아갔다. 그는 차민호가 있는 곳에 죽은 제니퍼 리의 사진을 걸어놓고 "제니퍼 리 네가 죽였지? 내가 찾은 것 같거든. 김석 그 친구가 말해주더군. 내가 말했잖아. 한 달도 못 갈거라고. 내가 끝났다고 했잖아. 차민호"라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