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양익준(사진=SBS)
'불타는청춘' 새 멤버 양익준이 청춘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 서른네 번째 여행 남해 편에선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의 첫 등장 모습이 담겼다.
양익준은 남해에 도착한 후 "여기 엄청나네요"라며 "양익준이라고 합니다 2008년도 영화 '똥파리'라는 작품 만들어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불타는청춘' 제작진에 "긴장된다. 가면 형 누나라고 해야하죠? 호칭이 진짜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양익준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낯 많이 가리죠. 예민한 사람 같아요. 여기 계시는 분들은 선글라스 쓰는 것도 방어를 못 해줄 것 같다"며 "첫 만남의 순간이 힘들다. 오줌 마렵다. 누가 나오셔도 긴장될 것 같다"며 자신이 만날 '불타는청춘' 멤버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김국진은 양익준을 맞이했고 그는 "아이 양감독, 영화에선 터프한데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여운데"라며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