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이연수(사진=SBS)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밧줄 앞에서 구본승에 애교를 부렸다.
1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가 자신을 속이려는 구본승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한 구본승은 대문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채고 다른 청춘들을 속이고자 문 대신 밧줄로 벽을 타 들어올 것을 제안했다. 첫 번째 대상 인물은 김광규로 그는 성공적으로 속았고 류태준 역시 속아 밧줄을 이용하며 관심을 모았다. 함께 있던 김광규는 류태준의 모습에 "살아있네"라며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그 순간 도착한 이연수도 예외 없이 구본승의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이연수는 구본승에게 "나 업고 올라가면 안 될까?"라고 제안했고, 난처해진 구본승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연수는 씩씩하게 밧줄을 타고 올라가 '구본승표 2017 마법의 성'의 세 번째 희생양이 됐고 이후 '암벽신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