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뜬다' 17회 캡처(사진=JTBC)
'뭉쳐야 뜬다' 김성주, 김용만이 캄보디아에서 거대거미 '타란툴라'를 먹는 아찔한 모습을 전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17회에선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펍 스트리트'를 방문해 타룬툴라 거미 꼬치를 접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가운데 거미를 가장 먼저 먹어보자고 제안한 사람은 김성주였다.
김성주는 거미 꼬치를 들고 주변인들에게 권하더니 자신의 입으로 넣었다. 이와 함께 옆에 있던 김용만은 김성주의 얼굴을 부여잡았고 그는 먹으면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정형돈은 "으으으"라고 소리지르며 보는 것조차 힘들어했다. 표정과 달리 김성주는 거미의 맛에 대해 "고소해"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용만은 정형돈, 안정환을 가리키며 "성주가 먹었으면 먹어야지 너네도"라고 헀다. 하지만 이내 모두들 도망갔고 김용만이 거미의 다리를 섭취했다. 김용만은 "짭짤하네. 맛있네. 먹으면서 털 같은 것도 걸리고 그러네. 이 사이에 털이 끼네"라고 거미 취식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뭉쳐야 뜬다'에선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안정환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캄보디아 5일차 여행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