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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예술"…임수정 유아인 고경표 곽시양, '시카고 타자기'를 말하다

▲(왼쪽부터)고경표, 임수정, 유아인, 곽시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왼쪽부터)고경표, 임수정, 유아인, 곽시양(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카고 타자기'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과 연출을 맡은 김철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수정은 '시카고 타자기'에 대해 "재미와 멋, 예술적 면모가 넘쳐나는 작품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현재 시점도, 1980년대의 경성시대 모습도 그렇다. 타임슬립·타임워프 소재와는 또 다른 차별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드라마에 대해 다른 배우들도 저마다의 비유를 이어갔다.

곽시양은 "한 마디로 짱이다"고 단언했고, '본방사수'를 강조하던 고경표는 "본방사수 못 하면 바보다"고 표현해 행사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유아인은 "예술이다"고 짧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시카고 타자기'는 '킬미 힐미'·'해를 품은 달' 등을 집필한 진수완 작가와 '공항 가는 길'에서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김철규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후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임수정과 유아인, 고경표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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