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빛나라 은수' )
'빛나라 은수' 박찬환이 박하나의 8년전 사건을 알앗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91회에서는 김재우(박찬환 분)이 김빛나(박하나 분)와 오정아(임도윤 분) 8년전 대화를 듣고 모든 진실을 알았다.
이날 김빛나가 오정아의 등장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오정아는 "계속 연락도 않받고 전화도 않받네, 그냥 너희 집으로 가서 할머니께 다 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빛나는 곧바로 집으로 향했고, 오정아와 만났다.
오정아는 "8년 동안 정말 힘들었다. 넌 나를 공범으로 몰았고, 지금도 힘들다. 우리 이제 자수 하자"라고 김빛나를 설득했다. 하지만 김빛나는 "난 모르는 일이다. 다 잊었다. 이제와서 뭐하는 거냐? 돈이 필요하냐?"라고 당당하게 나왔다.
이 모든 이야기를 들고 있던 박찬환은 "왜 그랬냐?"라고 김빛나에게 물었다. 하지만 김빛나는 "8년 전 나는 어렸고 아무 것도 몰랐다"라며 "아빠는 온 종일 바빴다. 할머니는 나에게서 엄마를 찾으려고 피아노 만 시켰다"라며 반박했다.
앞서 8년전 사건은 김빛나가 오은수에게 폭력교사 누명을 씌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