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끼줍쇼' 이경규 '초량의원→부산시장→ '큰 그림 그리는 중'

(▲JTBC '한끼줍쇼' 이경규)
(▲JTBC '한끼줍쇼' 이경규)

'한끼줍쇼' 이경규가 미래 정치인을 예고했다.

JTBC '한끼줍쇼' 측은 11일 네이버 TV에 "미래 정치인 이경규, 정용화의 깐족 부산 리액션에 발길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성유리와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밥동무로 출연한 모습이다. 부산 출신이라고 밝힌 정용화에게 강호동은 "2020년 부산 초량 국회의원"이라며 "시장도 가능하다. 잘 보여야 된다"고 말한다. 이때 정용화는 "여러분 내 알지예?"라면서 부산사투리로 장난을 친다. 이 모습에 화가난 이경규는 정용화에게 발길질은 한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네가 한 표 찍어 줄 거야?"라고 분노한다. 이에 정용화는 "당연하죠"라고 대답한다.

이어 성유리는 "우리 선배님(이경규)이 권력욕이 있다. 집권당 좋아한다"라고 폭로한다. 이경규는 "나는 지금 '한끼줍쇼' 하면서 선거유세 연습하는 중이다"라고 자폭한다. 이 말을 들은 성유리는 "그런데 시민들 만나는 걸 그렇게 싫어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사실 이 마음을 가진 게 오래됐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과거에는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 또 강호동은 "그럼 초량의원 부산 시장은 한 과정일 뿐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평온해진 이경규는 "시민 여러분이 정말 잘살 수 있는 사회를 한 평 정원에 담아 드리겠습니다"라고 선거 코멘트를 날려 웃음을 전한다.

한편, 성유리 정용화가 출연하는 JTBC '한끼줍쇼'는 오늘(12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