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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득표율 1.6% 홍준표 후보에 ‘유력’ 마크…“오류, 양해 부탁”

▲'선택 2017 제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사진=MBC)
▲'선택 2017 제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사진=MBC)

MBC가 대통령 선거 개표 현황 중계 중 엉뚱한 후보에게 ‘유력’ 마크를 붙이는 실수를 범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선택 2017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서는 전국 개표 현황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MBC는 각 지역별 개표 현황을 알림과 동시에 각 후보들의 동향을 파악해 전달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자막 오류가 발생해 시청자들에게 혼선을 줬다. 개표 초반, 1.6%의 득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의원에서 ‘유력’ 마크를 붙인 것. 상황을 중계하던 박재훈, 박연경 아나운서 역시 당혹스러운 표정을 내비쳤다.

박재훈 아나운서는 잠시 뒤 “보도 중 당선 유력 마크가 다른 후보에게 표시가 됐다”고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MBC는 스튜디오 중계와 더불어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축구장 5개 크기 초대형 상황판을 실시간으로 운용, 개표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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