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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순천-보성 편 예고…유시민, 항소이유서 쓴 이유 전한다

▲'알쓸신잡' 2회 예고(사진=tvN)
▲'알쓸신잡' 2회 예고(사진=tvN)

'알쓸신잡' 통영 편에 이어 순천-보성 편이 꾸며져 지식인들의 수다가 이어진다.

9일 오후 방송될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회는 순천-보성 편으로 꾸며져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선 '우리나라 KTX는 언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와 함께 '기차 이름은 누가 지었나?'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지고 얘기를 나눈다.

또한 청년 시절의 유시민에 대해 전하며 그가 대학을 다니고 있던 지난 1985년 항소이유서를 썼던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한다.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다양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줄 잡학박사들의 수다 여행 '알쓸신잡' 2회는 9일 오후 9시 50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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