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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강남, 18일 만에 결별 "바쁜 일정 탓 자연스레 소원해져"(종합)

▲가수 강남(왼쪽), 배우 유이(사진=비즈엔터DB)
▲가수 강남(왼쪽), 배우 유이(사진=비즈엔터DB)

유이 강남이 결국 결별했다.

가수 강남 측 관계자는 1일 비즈엔터에 "강남 유이가 최근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바빠진 활동과 스케줄로 인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연예계 동료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그 외 내용은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적 사생활이어서 언급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유이 측 관계자 또한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유이 측은 비즈엔터에 "서로 바쁜 일정을 자연스럽게 멀어져 동료로 남게 됐다"며 같은 입장을 내놨다.

앞서 7월 14일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했으나,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4시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글의 법칙'이 맺어준 커플로 각광 받았으나 지나친 관심이 곧 두 사람 사이에는 독이 된 모양새다.

한편, 강남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유이는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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