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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서장훈, "이혼했던 사람을 누가 좋아해"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뭉쳐야 뜬다' 서장훈이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이 출연해 캐나다 패키지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자리에 들기 전 김용만은 서장훈에게 "너는 요즘 행복하지 그래도?"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누구랑 엮이는게 부답스럽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한 여자를 좋아하고 그 여자도 나랑 죽어도 같이 살겠다고 한다면 그 사람 집에 가야할 것 아니냐. 아무리 많이 변했어도 이혼한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자신의 이혼 경험에 대한 두려움을 전했다.

또 서장훈은 "우리 집에서 아기 걱정 하는 것만 아니면 진짜 혼자 살고 싶다"라며 "스스로 결혼에 안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며 속마음을 꺼내놨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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