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 김경록 부부(사진=SBS '자기야' 캡처)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싱글와이프'에 뜬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9일 비즈엔터에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싱글와이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늘 황혜영이 아내DAY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9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들의 출연은 단발성으로 이뤄진다. 관계자는 "앞으로 일탈여행을 떠나는 아내 5명의 여행 주기가 길어질 예정이다. 한 달에 두 번 떠나는 것을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인다"면서 "공백이 생기는 부분들은 1회성 게스트 투입으로 메워진다"고 설명했다.
황혜영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배우와 쇼핑몰 CEO 등 왕성히 활동해온 그는 지난 2011년 11월, 당시 민주당 대변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육아를 벗어난 황혜영이 어떤 일탈을 즐길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배우 신주아가 이수영에 이어 스페셜 게스트로서 스튜디오 녹화를 함께 한다. 지난 26일 녹화를 진행한 신주아는 태국에서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