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BJ(사진=CJ E&M)
프로젝트 그룹 JBJ가 데뷔 날짜를 확정했다. 다만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김태동의 합류는 결정되지 않았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총 6인의 소속사가 JBJ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JBJ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JBJ는 9월 중 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음반 활동 데뷔는 10월 18일로 확정됐다.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JBJ 제작에 공동 투자하며, 총괄 매니지먼트는 로엔 산하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CJ E&M은 팀 제작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로엔 측은 “6인의 소속사와 소속 아티스트는 JBJ의 출범을 알리게 된 지금 이 순간, 많은 감회와 기쁨에 놓여 있다”면서 “팬 분들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다만 당초 JBJ 멤버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김태동은 소속사 더바이브레이블과 갈등을 겪으며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김태동의 주장과 김태동이 대화를 거부한 채 계약해지만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속사의 주장이 맞서면서 합의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
한편 JBJ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결성됐으며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으나 프로그램 내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