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뮤콘’ MC스나이퍼 “드렁큰타이거 2집, 한국 힙합의 클래식”

▲MC스나이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MC스나이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힙합 가수 MC스나이퍼가 드렁큰타이거의 2집을 명반으로 꼽았다.

MC스나이퍼는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이하 뮤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드렁큰타이거의 2집 음반을 추천했다.

올해 5월 영국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에 참가, 처음으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MC스나이퍼는 이번 뮤콘 쇼케이스를 통해 또 한 번 해외 음악 관계자들을 만난다.

긴 시간 활동하며 ‘한국 힙합의 산 역사’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이날 현장에서도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무대에 올랐다.

MC스나이퍼는 한국 힙합의 클래식을 꼽아 달라는 진행자의 요구에 “요즘 멋진 뮤지션들 많다. 2000년도에 나왔던 드렁큰 타이거 2집이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탄생’이라는 음반”이라고 알리면서 “많은 뮤지션 분들이 꼭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 서울국제뮤직페어’는 ‘열정의 온도를 뜨겁게 달궈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가수들의 쇼케이스, 글로벌 뮤직 콘퍼런스, 1:1 비즈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국내 가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YB, 장기하와 얼굴들, 웅산, 크러쉬, 도끼&더콰이엇등 총 64개 팀이 참여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와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