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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영화 뭐 볼까? ‘뷰티인사이드’ VS ‘변호인’ VS ‘검사외전’

(사진=각 영화 포스터)
(사진=각 영화 포스터)

4일, 추석을 맞아 각 방송사들이 굵직한 특선 영화들을 안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상파 가운데서는 SBS가 영화 ‘뷰티 인 사이드’를 편성해 눈길을 끈다. ‘뷰티 인 사이드’는 매일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이 이수(한효주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로맨스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을 얻었다.

MBC는 차태현, 김유정 주연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선보인다. 사고로 인해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 분)과 4차원 소녀 스컬리(김유정 분)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모습을 담았다. 올해 초 개봉해 34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JTBC는 오후 8시 50분부터 1000만 영화 ‘변호인’을 내보낸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작품으로, 2014년에는 지상파 방송사의 추석특선영화로 편성됐다가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올해 JTBC가 추석 특선 영화로 ‘변호인’을 선택하면서 극장 개봉 4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검사외전’은 올해 두 개 채널에서 특선 영화로 간택됐다. 4일 오후 7시 영화 전문 채널 OCN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7일 오후 5시 40분에는 SBS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누명을 쓴 검사 황정민과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의 코믹한 케미스트리가 가족 단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vN은 오후 10시 50분부터 영화 ‘덕혜옹주’를 방송한다. 덕혜옹주(손예진 분)와 영친왕 망명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손예진, 박해일 등이 열연했다. 개봉 당시 56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손예진의 탁월한 연기력으로도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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