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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 비밀’ 이휘향, 송창의에 식물인간 아들 대역 요구

(사진=KBS2 '내남자의 비밀')
(사진=KBS2 '내남자의 비밀')

드라마 ‘내남자의 비밀’ 송창의가 이휘향이 놓은 덫에 걸렸다.

4일 방송된 KBS2 ‘내남자의 비밀’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이 위선애(이휘향 분)가 꾸민 사고로 인해 살인범이 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지섭은 자신을 뒤쫓는 사채업자를 뿌리치려다 사고로 그를 위독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한지섭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려는 위선애의 계략. 겁에 질린 한지섭의 모습을 위선애의 비서가 목격했고 한지섭은 위선애에게 불려 갔다.

위선애는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실수든 고의든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며 한지섭을 몰아붙였다. 한지섭은 자수하겠다고 했지만 위선애는 딸 한해솔(권예은 분)을 들먹이면서 그를 압박했다.

위선애는 “당신이 내 사람이 되어준다면 당신의 빚과 오늘 저지른 일까지 다 묻어버리고 깨끗하게 처리해주겠다”면서 한지섭에게 3년 간 죽은 사람 행세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지섭은 왜 하필 자신이냐고 따져 물었다. 위선애는 대답을 하는 대신 한지섭을 아들 강재욱(송창의 분)의 병동으로 데려갔다. 위선애는 “아들이 식물인간이 돼 누워 있다. 하지만 나는 재욱이가 반드시 깨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당신이 내 아들 대역을 해주면 된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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