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토니안이 배우 고준희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후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붐, 양세찬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로 ‘내 맘대로 투어’를 떠난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안은 앞서 진행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고준희 바라기’ 같은 모습을 보이며 호감을 드러냈던 터. 붐은 “고준희 씨와는 정말 (잘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이냐. 형수님 괜찮지 않느냐”고 토니안을 떠봤다.
토니안은 “무슨 형수님이냐. 뵌 적도 없는 분이다”고 말하며 펄쩍 뛰었다. 그는 “방송 이후에 정말 호감이 있으면 연결시켜주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진짜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양세찬은 고준희의 나이를 검색하던 중 토니안의 이름이 언급된 기사를 찾고 박장대소했다. 그는 “고준희 씨가 최근 화보를 찍었는데 기사 제목이 ‘고준희, 이러니 토니안이 안 반해? 일상이 화보’다”고 알렸고 토니안은 부끄러워 했다.
고준희는 85년생으로 토니안과 일곱 살 차이가 난다. 토니안의 어머니는 “일곱 살 차이면 딱 좋다”면서 “빨리 결혼해야지 금방 쉰 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