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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요식업주 김정은 “북한에 있는 애보다 내가 먼저 이름 썼다”

▲'한명회' 1회 캡처(사진=JTBC)
▲'한명회' 1회 캡처(사진=JTBC)

'한명회'에 요식업주 김정은을 비롯해 8명의 김정은이 출연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동명이인 토크쇼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 1회에서는 8명의 김정은이 모여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산에서 오리고기집을 운영 중인 한 요식업주 김정은이 출연했다.

요식업주 김정은은 "내 본명"이라며 "'김정은의0000' 이라는 간판을 쓴다. 상표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안 된다고 하더라. 저명인사라고 해서 안 된다더라. 열 받더라 북한에 있는 애는 아들뻘이고 분명히 내가 먼저 '김정은'이라는 이름을 썼는데 왜 상표 등록을 못 하냐고 따졌다"고 이름과 관련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이어 "(문산이)군인이 많은 곳이다보니 예약이 취소될 때가 있다. 그게 슬픈 일이다.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으로 핵폭탄 세일해서 군인들에게 콘셉트를 잡아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날 '한명회'에서는 아나운서, 초등학교 음악 교사, 다둥이 엄마, 배화여대 교수, 치과 조무사, 간호사, 가수의 직업을 가진 김정은이 출연해 이름에 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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