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 평가전에서 득점한 손흥민(사진=MBC 중계화면)
한국과 모로코의 국가대표 축구경기 생중계가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MBC를 통해 생중계된 한국과 모로코의 A매치 경기는 전국 기준(이하 동일)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SBS가 중계한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보다 4%P 가량 낮은 기록이다. 당시 SBS는 시청률 10.6%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러시아를 상대로 두 골을 허용하고 두 골의 자살골을 넣었던 국가대표 축구팀은 모로코와의 경기에서도 1대 3으로 패했다. 특히 한국팀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해 아쉬움을 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부와 2부 각각 8.8%와 10.3%를, KBS2 ‘마녀의 법정’은 9.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