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영상 캡처)
'썰전'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박지원은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 게스트로 출연해 '야권 통합에 대한 국민의당의 선택'을 주제로 김구라, 유시민, 박형준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지원 의원은 국민의당 분당설에 대해 "안철수 대표를 그래도 내가 많이 도와줬던 사람이다. 전에는 90% 내 말을 듣더니 요즘은 내 말을 안듣는다"고 평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한 번 세게 비난했더니 연락을 안 한다"며 "외국에서 돌아오면 봉합할 것"고 갈등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취임사, 5.18 기념사, 국회 시정 연설 모두 도입과 감성적 자극을 잘하더라"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잘 된 것 같다. 하는 걸 보면"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