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김장훈(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가수 김장훈이 64세의 나이로 합류해 30년 지기 이소라와의 열애설을 직접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는 역대 최고령 '아들' 김장훈이 출연해 혼자만의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는 특유의 발성 연습과 쉼 없는 독백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으며, 절친 하하와의 긴 통화 내역 및 기기에 누적된 통화 시간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날 김장훈은 곧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직접 확인하며 60대 이후 주어지는 각종 복지 혜택을 챙기는 실속형 일상을 보여준다.
이어 김장훈의 무대의상을 살펴보기 위해 30년 지기 절친 이소라가 작업실을 방문한다. 이소라는 어질러진 작업실 설거지를 도와주는 등 평소 방송에서 보이지 않던 살뜰한 면모를 드러내며 일일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다.
두 사람의 열애설도 조명된다. 김장훈은 마지막 열애설 주인공이 이소라라고 말한 뒤 그와 손을 잡고 대학로를 거닐었던 당시 일화를 꺼낸다. 또 라디오 진행자 시절 시작됐던 자신의 마지막 연애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과거사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