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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매드독’, 시청률 2.2%p 껑충…자체 최고 시청률+동시간대 1위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매드독’이 마지막까지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매드독’은 9.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무려 2.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매드독’은 종영까지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매드독’은 보험 범죄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최강우(유지태 분)와 사설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 김민준(우도환 분)이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우와 김민준이 진짜 형제로 거듭났고, 우도환은 장하리(류화영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이판사판’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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