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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상승세 ing…2049 시청률 지상파 제치고 1위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상승세 열차를 탔다.

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5.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7%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는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7.2%에 달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3.8%, 최고 4.7%로 자체 최고 기록을 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더욱 고무적이다.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대회가 열려 들썩이는 서부교도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기에, 어깨부상을 당한 주인공 김제혁(박해수 분)이 돌연 야구은퇴를 선언한 충격적인 엔딩이 더해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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