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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하하-양세찬-지석진, 물폭탄 벌칙 수행

▲'런닝맨' 캡처(사진=SBS)
▲'런닝맨' 캡처(사진=SBS)

'런닝맨' 전소민, 하하, 양세찬, 지석진이 이광수에 의해 물폭탄을 맞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380회에서는 배우 경수진, 강한나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재석, 하하, 지석진, 전소민, 양세찬,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와 '돈상이몽'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하하, 전소민, 양세찬, 김종국과 화이트 팀을 꾸렸고 강한나는 이광수,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와 레드 팀에 속해 게임에 임했다.

이들은 마지막 찬스권이 걸린 복불복 땅따먹기 게임을 했고 해당 게임은 상대 팀의 신발을 빼앗아 이름표를 최대한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드 팀은 이광수의 활약으로 전소민의 신발을 빼앗았고 게임 우승의 주역이 됐다.

최종 결과, 전체 합산 금액이 가장 많은 강한나의 레드 팀이 승리했고 금액이 가장 많은 최종 우승자는 신발 빼앗기에서 활약하며 2만원을 남긴 이광수였다.

이광수는 결국 2만원의 10배 금액인 상금 20만원을 획득했고 물폭탄을 맞을 벌칙자로 화이트 팀 전소민, 양세찬, 하하를, 레드 팀에서는 지석진을 지목했고 전소민, 양세찬, 하하, 지석진은 물폭탄 벌칙 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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