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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한채영, 시칠리아 선상 파티 “부오노”

▲'오지의마법사' 한채영(사진=MBC)
▲'오지의마법사' 한채영(사진=MBC)

'오지의 마법사' 한채영이 선상 파티를 즐긴 후 '부오노'를 외쳤다.

10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 10회에서는 지중해 최대 규모의 시칠리아 섬 여행을 떠난 한채영, 최민용, 김태원, 윤정수, 김수로, 위너 김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 김진우와 시칠리아 여행을 즐기던 중 배 낚시에 도전했고 이후 '브루스케타(구운 빵 위에 재료를 얹어 먹는 전채 요리)'라는 현지 음식을 접했다.

이후 이들은 선상에서 와인을 함께 즐겼고 직접 잡은 동갈치 생선도 구워 먹었다.

한채영은 이날의 기억에 대해 '오지의 마법사' 제작진을 통해 "구운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 있다"며 '맛있다'는 뜻의 이탈리아어 '부오노(Buono)'를 외쳤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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