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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90년생 최수영’

(사진=딩고 제공)
(사진=딩고 제공)

소녀시대 수영이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수영은 딩고(Dingo)와 손 잡고 첫 단독 리얼리티 ‘90년생 최수영’을 진행한다. 딩고는 ‘오프더레코드, 수지’, ‘핵 지코(HACK ZICO)’ 등 아이돌 리얼리티를 만든 바 있다.

‘90년생 최수영’은 가족, 친구, 남자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 보편적인 20대 여성 수영의 솔직하고 사실적인 일상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다.

수영은 “제가 이제 29살이 되는데, ‘90년생 최수영’을 통해 같은 시대를 살아온 저와 동갑인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저 역시 ‘어떻게 살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리얼리티 제작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편 ‘90년생 최수영’은 오는 12일 정오 1화 공개를 시작으로, 2화는 13일 정오, 3화는 20일 정오에 딩고 페이스북 페이지 및 딩고스튜디오 유투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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