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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청하 “42kg 유지 중…스트레스 받지 않는 다이어트 추천”

▲'최파타' 청하(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청하(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청하가 "42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파타'에서는 가수 청하, 엔플라잉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청하가 '주간아이돌' 출연했을 당시 몸무게가 42kg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요즘도 그 몸무게 유지 중인가?"라는 질문을 건넸다.

청하는 이와 관련해 "그렇다. 제가 키가 작다. 161cm 정도"라며 다이어트 방법으로 "전 스트레스 받는 다이어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안 먹지도 않아야되고 너무 폭식하지도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쯤에 단 것을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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