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추락 사고로 다리 골절을 당했다.
26일 김사랑 소속사에 따르면 김사랑이 최근 이탈리아 스케줄 도중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빠지는 추락 사고를 당했다.
현지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김사랑은 곧바로 귀국해 지난 21일 국내의 한 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사랑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추락 사고로 다리 골절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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