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밤샘토론‘ 2019년 정치ㆍ외교안보 이슈 총정리…김민석ㆍ정태근 전의원 김남국 변호사 장예찬 평론가 토론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에 2019년 ‘정치논객’으로 활약한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과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 그리고 ‘청년논객’ 김남국 변호사, 장예찬 시사평론가가 함께하여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돌아본다.

27일 방송되는 ‘밤샘토론'에서는 '대립과 격돌의 2019, 어떤 과제 남겼나?'라는 주제로 한 해를 관통한 정치, 외교안보 이슈를 돌아보고, 새해 한 발 더 나아지려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토론한다.

올해를 관통한 정치이슈로는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등을 담은 패스트트랙과 내정부터 사퇴,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조국 정국’과 청와대와 검찰 갈등, 정세균 총리 후보와 문재인 정부 후반기 개각, 그리고 내년 총선을 토론 테이블에 올린다.

패스트트랙 충돌과 사상 초유의 장외집회 대결, 그리고 필리버스터 정국까지, 대결과 대립을 거듭한 선거법 개정은 유권자 한 표의 가치를 높일 개혁일까, 각 당의 이해관계가 얽힌 개악일까. 연말에도 이어지고 있는 여야의 수 싸움 속 뜨거운 토론이 예상된다.

2월 하노이 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화는 단절되고 다시 위기감이 감도는 북핵 문제, 이걸 풀 해법은 무엇인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촉발된 한일갈등은 해를 넘겨 해소될 수 있을지, 2019년의 주요 외교안보 이슈도 집중 점검한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