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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영화 '코코' 배경 멕시코 테오티우아칸ㆍ과나후아토ㆍ하니치오 '망자의 날' 경험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의 배경이 된 멕시코 과나후아토로 떠나 '망자의 날'을 경험한다.

28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멕시코의 테오티우아칸, 과나후아토, 하니치오 섬 등을 방문해 멕시코 최대 명절인 '망자의 날'을 체험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과거 인디오들의 생과 사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멕시코(Mexico).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로 수천 년 넘은 유적과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멕시코 최대 명절인 ‘망자의 날’은 1년에 단 한 번 ‘죽은 자’가 ‘산 자’를 찾아오는 기간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멕시코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죽음을 축제로 만든 멕시코로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멕시코인들의 자부심이라는 테오티우아칸. 과거 아즈텍인들에게 ‘신들의 도시’라 불린 이곳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피라미드가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과나후아토는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이 된 곳이다. 미라 박물관에는 과거 콜레라가 퍼진 마을의 비극이 담겨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죽은 자의 날’ 풍습이 이어지고 있는 하니치오 섬. 이곳에선 지금도 푸레페차 인디오들이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나는 멕시코의 특별한 날을 경험하러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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