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1열'(사진제공=JTBC)
3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대표작 ‘슈렉’과 ‘쿵푸팬더’를 다뤘다. 애니메이션을 파헤치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 한창완 교수와 ‘레드슈즈’를 연출한 홍성호 애니메이션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성철 기자는 “드림웍스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드림웍스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작사로 ‘슈렉’과 ‘쿵푸팬더’가 대표작품이다”라고 전했다.

▲‘방구석 1열'(사진제공=JTBC)
또 홍성호 감독은 ‘슈렉’에서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낸 사람 캐릭터인 ‘피오나’에 대해 설명하며 머리카락 한 올마다 무섭게 올라가는 천문학적인 CG 제작비 등 애니메이션 제작에 얽힌 숨은 비밀을 대방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