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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나이 8세 동생 '연예대상' 김종국에 "내 이름 불러줘"

▲'미우새' 탁재훈, 김종국(사진제공=SBS)
▲'미우새' 탁재훈, 김종국(사진제공=SBS)
탁재훈이 나이 8세 동생 김종국에게 대상을 수상하면 자기를 꼭 호명해 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을 비롯해 임원희, 정석용,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 오민석 등은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 전 대기실에 모였다.

강력한 연예대상 후보였던 김종국을 향해 탁재훈은 "너는 내 이름을 꼭 얘기해야 한다"라며 "너한테 내가 딱밤을 얼마나 맞았냐. 맷값은 치러라"라고 했다.

김종국은 "내가 어떤 상을 받든 탁재훈 형 이야기를 수상 소감에서 꼭 이야기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애매하게 재훈이형이라고 하면 안되고 꼭 탁재훈이라고 해야한다"라며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상을 받으면 내 이야기를 해야 한다"라고 고집을 부렸다.

그러자 정석용은 "나는 제주도에서 한 번 봐서 언급하기가 좀 그런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럼 친하지도 않은데 왜 우리집에 놀러왔던 거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날 탁재훈은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탁재훈은 "갑자기 이런 상을 주니까 당황했다"라며 "말썽 많은 저에게 끝까지 지켜봐주고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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