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가입

▲에스파 윈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윈터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상태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윈터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구호 활동과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 공연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