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의 이번 매출은 전년(892억 원) 대비 약 2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약 3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되어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 등 핵심 사업 매출이 23% 성장했으며, 연간 총거래액은 약 2조 3,000억 원에 달했다.

▲마이리얼트립(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성장의 핵심 동력은 'AI 기술 내재화'다. 마이리얼트립은 전사적 AI 툴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AI 기반 항공권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여행지를 제안하는 등 여행의 전 과정을 기술로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마이리얼트립은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사업 확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다. 기존 핵심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고객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매출 신장과 당기순이익 흑자를 동시에 이뤄내 사업 체력을 입증했다”며 “AI 기술 내재화와 인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