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캣츠아이, 하반기 월드 투어 개최…10개국·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 'The WILDWORLD' 투어 발표(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 'The WILDWORLD' 투어 발표(사진출처=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가 올해 하반기 북미와 유럽 10개국에서 대규모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힌다.

캣츠아이는 13일 공식 SNS와 위버스를 통해 'THE WILDWORLD TOUR(더 와일드월드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과 11월에는 마이애미,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 전역으로 이어진다. 총 10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 투어 'The BEAUTIFUL CHAOS(더 뷰티풀 카오스)'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투어에 앞서 8월 세 번째 EP 'WILD(와일드)'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캣츠아이는 그간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왔다.

성적 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데뷔 2년 만에 'Gnarly(날리)', 'Gabriela(가브리엘라)' 등 총 4곡을 빌보드 '핫 100'에 진입시켰으며,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빌보드 '200' 4위를 기록한 이후 45주 연속 차트인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캣츠아이는 오는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은 이번 시상식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