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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박지현, '코믹 퀸' 정조준…재벌가 걸크러시 며느리

▲'와일드씽' 박지현(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씽' 박지현(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재벌가 며느리와 댄스 그룹 센터를 오가는 반전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노리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박지현은 과거 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였으나 현재는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도미' 역을 맡았다.

▲'와일드씽' 박지현(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씽' 박지현(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스틸 속 박지현은 고급 승용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세련된 우아함을 드러내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갈대밭에서 울분을 토해내듯 걸크러시 본능을 발산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지현은 이번 역할을 위해 탄탄한 복근과 태닝 등 외형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망가짐을 불사하는 연기로 '도미'라는 인물을 구축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코미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작품에 임하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현재의 우아한 재벌가 며느리 모습과 과거의 와일드한 기질을 유연하게 오가며 극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견인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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