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요대상' 2차 라인업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제공)
먼저 이찬원은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그는 현재 인기상과 트로트상 부문 투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시상식에서 다관왕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머퀸' 권은비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과 인연을 맺는다. 과거 아이즈원 멤버로 참석했던 그는 솔로 전향 후 '언더워터(Underwater)' 역주행 신화 등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이번 무대에서 가감 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도 2021년 이후 오랜만에 시상식을 찾는다.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진입과 '빌보드 200' 3위 기록 등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온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압도적인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은 데뷔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또한 데뷔 초동 144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알파드라이브원도 출연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신인상 부문 투표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