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채로운 전략을 통해 신곡 'It’s Me(잇츠 미)'의 유쾌한 에너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는 12일 자 벅스와 멜론 일간 차트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활동이 거듭될수록 스트리밍 수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팬덤을 넘어선 대중적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It’s Me'에 반응하고 있다. 5월 17일 자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 '글로벌(미국 제외)' 55위 등을 기록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는 80위권에서 시작해 11일 자 기준 27위까지 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무대 퍼포먼스와 현장에서의 소통도 흥행의 원동력이 됐다. 아일릿은 최근 용인대, 숭실대 등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It’s Me'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안무가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온라인에서는 감각적인 프로모션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곡 제목을 활용한 '잇츠米' 쌀 광고와 영화 패러디 영상 등 재치 있는 숏폼 콘텐츠가 유튜브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헬스장 콘셉트의 'PLAY-IT' 콘텐츠에는 르세라핌 카즈하가 출연해 운동할 때 듣기 좋은 곡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등이 참여한 펌프 게임 챌린지 역시 기존 댄스 챌린지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