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뉴스 서비스(PC) (사진출처=웨이브)
웨이브(Wavve)가 지역 방송 뉴스를 대거 확충하며 뉴스 서비스의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힌다. 중앙 방송에 국한됐던 기존 서비스에서 나아가 지역 밀착 정보를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웨이브는 현재 서비스 중인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보도·경제 전문 채널에 더해 KNN(부산·경남), JTV(전주) 등 지역 민영 방송의 실시간 채널과 VOD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LG헬로비전 실시간 뉴스 채널을 비롯해 CJB(청주), TJB(대전) 등 주요 지역 방송사의 핵심 리포트 VOD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웨이브 뉴스 서비스(모바일) (사진출처=웨이브)
서비스 라인업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웨이브는 G1방송(강원)과 TBC(대구·경북) 등 지역 방송 뉴스 채널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거주지나 연고지의 경제, 사회, 문화 소식을 고화질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웨이브의 뉴스 콘텐츠 강화는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일상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웨이브는 최근 뉴스뿐만 아니라 KLPGA와 KPGA 프로골프 전 경기 생중계를 포함한 라이브 콘텐츠 전반을 강화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