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에스파는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에스파는 통산 세 번째 빌보드 200 메인 차트 '톱 10' 진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에스파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드 앨범 차트 1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 등 10개 이상의 부문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EMONADE'는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글로벌 200 차트 20위 등을 기록했다. 지드래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역시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 글로벌 200 차트 185위에 오르며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시장과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LEMONADE'는 프랑스음반협회가 집계한 톱 앨범 차트에서 13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벅스, 바이브,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