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한반도'(사진출처=TV조선)
TV조선에서 개국특집 드라마 '한반도'를 재편성한다.
TV조선은 21일 오후 10시 드라마 '한반도-격동의 남과 북'을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2012년 2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18부작 드라마로 배우 황정민, 김정은이 출연했다.
'한반도'는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의 작품이다. '한반도'는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운명을 거부하고 사랑을 나누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로맨스와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정세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황정민이 남한 과학자 서명준 역을, 김정은이 북한 과학자 림진재 역을 맡아 이념을 넘어선 연인을 연기했다. 또한 '한반도'에는 조성하, 故 이순재, 정성모 등 무게감 있는 중견 연기자들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