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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노숙자라면값·수산물공장·말할수없는비밀, 괴담 소개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가 노숙자 라면값, 수산물 공장,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오싹한 괴담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14회에는 에이티즈(ATEEZ) 최산이 특급 괴스트로 출격한다.

최산이 빽빽한 스케줄 속에서도 '심야괴담회'를 찾은 까닭은 ‘찐 팬심’ 때문이다. 평소 귀신을 몹시 무서워하면서도 '심야괴담회' 영상 클립은 빼놓지 않고 챙겨보는 마니아라고 밝히며 "부모님께서 '심야괴담회'를 좋아하시고 잘 챙겨보셔서 꼭 나오고 싶었다"며 남다른 출연 계기를 고백한다.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 (사진출처=MBC)
그는 연습생 시절에 겪은 충격적인 가위눌림 경험담을 전한다. 극심한 가위에 눌린 최산은 초인종 소리에 겨우 깨어나 문 구멍으로 밖을 확인했으나 눈을 뜨니 여전히 침대 위에서 가위에 눌려 있는 기묘한 '가위 루프'를 겪고 가위를 깨기 위해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하자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귓가에 애국가를 거꾸로 속삭이며 따라 부르는 오싹한 경험을 했다고 해 스튜디오를 서늘한 공포로 물들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상한 노숙자에게 라면 한 그릇을 대접한 뒤 시작된 기괴한 추적과 반전 '노숙자 라면값', 끈질긴 악연의 귀신을 끊어내기 위해 모든 것을 불태워야 했던 남자의 사연 '수산물 공장', 그리고 차가운 강물에서 시신을 건져 올린 그날부터 시작된 20년간의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예측 불허의 공포 사연들이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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