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이 원주 짬뽕 맛집에서 점심을 즐겼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을 비롯한 산골 총각들의 첫 읍내 나들이가 펼쳐졌다. 임영웅은 촬영 시작 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외출에 설렘을 드러냈다.
임영웅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동네 맛집 분위기를 내는 중식당에 도착했다. 이들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여러 메뉴를 시키고 점심을 살 사람을 결정하는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무승부가 계속 이어지다 단판에 승부가 결정났다. 패자는 바로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작당모의를 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고 "양이 많다고 하니 둘이서 짬뽕 하나를 시키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총각즈'는 점심값에 이어 커피 값을 건 게임을 시작했고 급기야 제작진에게 저녁 한우가 걸린 60만원 짜리 족구 대결을 제안했다.
결국 '60만 원 상당 투뿔 한우'를 걸고 읍내 초등학교에서 대망의 족구 대결이 성사됐다. '자타공인 축구인' 에이스 임영웅을 필두로 호기롭게 경기에 나선 산골 총각들이었지만 심상치 않은 실력의 '족구 전문가' 제작진 라인업이 등장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