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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 16세 참가자의 울림…탑백귀 눈물샘 자극

▲‘우리들의 발라드 2’(사진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사진출처=SBS)
‘우리들의 발라드 2’가 깊은 감성을 자극하는 16세 참가자의 선공개 무대를 선보였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지난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다.

21일 공개된 영상에는 통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16세 참가자가 1991년 발매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짙은 쓸쓸함과 울림 있는 보컬은 단번에 현장을 사로잡았다.

도입부부터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 등 '탑백귀 대표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감정에 이입한 배우 문근영은 “이런 어린 나이에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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