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선공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이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김중희와 마주하며 날 선 긴장감을 형성했다.
23일 tvN '100일의 거짓말' 측은 24~25일 방송 예정인 5~6화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조선총독부에서 경무국장과 다시 만난 김유정, 불편한 기류 속 등장한 박진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위기에 빠진 김유정을 구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이가경(김유정 분)은 총독부 계단을 오르던 중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와 부딪혔다. 후쿠다는 가경을 알아봤고, 가경은 후쿠다가 이름을 묻자 '금서희'라는 거짓 신분을 밝혔다. 경무국장은 가경을 희롱했고 가경은 불편해 하면서도 상대가 경무국장이기에 자리를 차마 피하지 못했다.

▲'100일의 거짓말' 선공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그때 히데오(박진영 분)가 등장했다. 그는 경무국장에게 능숙하게 인사를 건네며 가경에게 급한 서류 전달 업무가 있다며 자리를 벗어나게끔 했다. 히데오의 의도를 알아챈 경무국장은 그를 날카롭게 바라봤다.
히데오는 개의치 않는다는 듯이 지난밤 구국단과의 총격전을 언급했다. 히데오가 자리를 뜨자 후쿠다는 "조선인 둘이라... 재미있는 그림이군"이라고 읊조리며, 히데오를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양자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선공개 영상 마지막에 경무국장은 히데오를 부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