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21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가 고영삼(홍우진 분)의 계략으로 불륜 의혹에 휩싸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고영삼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강시우와 최수진(박예영 분)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글을 유포했다. 결국 차지윤(박지현 분)은 동료들이 모인 로비에서 강시우의 손을 잡으며 강시우의 출장 일정에 동행한 인물은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책임님과 사귄다"라며 모든 동료들이 있는 곳에서 선언했다.
또한 차지윤은 강시우의 청혼에 동의한다고 말하며 연인 관계를 공식화 했다. 사내에 악의적인 루머가 퍼지는 것을 막을 겸 공개 연애와 결혼 제안을 동시에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강시우는 차지윤의 자택에 침입 사고가 발생하자 자신의 집에서 임시 거주할 것을 권유했고, 이사지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결혼을 제안했다. 차지윤은 과거 이혼 경력이 있는 강시우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결정을 미뤄왔다.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고 생활 방식의 차이를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강시우는 차지윤의 부담을 줄여주려 노력했고 차지윤은 사내 부부의 동일 부서 근무 제한 규정 등을 인지하며 직장 내 승진과 결혼 사이에서 고민했다.
방송 끝 무렵 예고편에서는 사내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강시우와 차지윤이 직장 내 시기와 질투, 헛소문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지윤 때문에 강시우의 평판까지 흔들리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자 한우진(김정영 분) 사장이 "차지윤 선임 정리하자"라고 말해 위기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