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21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대비되는 일생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소유와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출연해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이 가요사에 남긴 족적과 엇갈린 운명의 원인을 짚어본다.
2012년 그래미 시상식 전날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의문점을 추적한다. 시신 발견 당시 몸에 남은 타박상 흔적과 사망 6시간 후에도 온기가 남아있던 욕조의 물 등 당시 발견된 정황과 부검 결과를 종합해 마지막 순간을 분석한다.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사진출처=KBS 2TV)
반면 끝까지 곁을 지킨 조력자들과 함께한 셀린 디온의 서사도 공개된다. 데뷔 시절 친오빠의 항의 전화로 인연을 맺은 매니저 르네 앙젤릴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그녀의 데뷔 앨범을 제작했다. 이후 26세 연상인 르네 앙젤릴과 연인으로 발전한 셀린 디온은 남편의 인후암 투병 당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간호에 전념했다.
마지막으로 근육이 굳는 자가면역질환 '강직인간증후군'을 진단받은 셀린 디온의 투병 과정이 다뤄진다. 자극에 반응해 몸이 굳는 질환 속에서도 재활을 거쳐 파리 올림픽 개막식 에펠탑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