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방탄소년단, 2026 월드컵 결승전 선다…사상 첫 하프타임 쇼 장식

마돈나·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

▲방탄소년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사진출처=글로벌 시티즌)
▲방탄소년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사진출처=글로벌 시티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음악을 통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가 도입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기금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 제작은 국제 시민운동 단체인 글로벌 시티즌이 맡았으며,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에 참여한다. '세서미 스트리트'와 '머펫' 캐릭터들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출연하고,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하는 등 FIFA 및 글로벌 시티즌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을 개최하고 북미 팬들을 만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