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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웨이다운ㆍ톰과제리ㆍ퍼펙트 케어ㆍ고백ㆍ승리호ㆍ마녀를 잡아라ㆍ페어웰 등 소개

▲'영화가 좋다' 웨이다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웨이다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가 웨이 다운, 톰과 제리, 퍼펙트 케어, 고백, 승리호, 마녀를 잡아라, 페어웰 등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KBS1 '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는 '웨이 다운'과 '톰과 제리'이다. 프레디 하이모어, 리암 커닝햄가 출연하는 '웨이 다운'은 200년 전 최고의 공학기술로 완성된 후, 난공불락이라 불리는 금고를 노린 천재 대학생과 5명의 팀원들이 펼치는 최강 팀 플레이의 케이퍼 액션이다.

▲'영화가 좋다' 톰과 제리(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톰과 제리(사진제공=KBS 2TV)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나가 출연하는 '톰과 제리'는 생쥐 제리는 성대한 결혼식이 열리게 될 뉴욕의 한 고급 호텔로 이사를 오게 되고 이벤트 플래너 카일라는 제리를 잡기 위해서 고양이 톰을 고용한다. 하지만 우당탕탕 사고뭉치들의 역대급 대소동은 카일라의 커리어는 물론 결혼식과 호텔까지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영화가 좋다' 퍼펙트 케어(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퍼펙트 케어(사진제공=KBS 2TV)
'도도한 영화'는 로자먼드 파이크, 에이사 곤살레스가 출연하는 '퍼펙트 케어'이다. 법망을 피해 고객들의 영혼까지 탈탈 터는 케어 비즈니스로 호황 중인 ‘말라’의 팀에 역대급 타겟이 포착되며 시작되는 범죄 스릴러다.

▲'영화가 좋다' 고백(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고백(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고백'이다. 박하선, 하윤경, 감소현이 출연하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 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영화가 좋다' 승리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승리호(사진제공=KBS 2TV)
'1+1'은 '승리호'와 '마녀를 잡아라'이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출연하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가 좋다' 마녀를 잡아라(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마녀를 잡아라(사진제공=KBS 2TV)
앤 해서웨이, 옥타비아 스펜서가 출연하는 '마녀를 잡아라'는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한 소년이 할머니와 함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게 된다. 어느 날 소년은 할머니와 장을 보러 갔다가 마트에서 어린이를 싫어하는 사악한 마녀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는 마녀들의 눈을 피해 소년을 호화로운 해변 리조트로 피신시킨다. 소년과 할머니가 리조트에 도착한 바로 그 날, 전 세계의 마녀들도 바로 그 리조트로 모인다.

▲'영화가 좋다' 페어웰(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 페어웰(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아콰피나가 출연하는 '페어웰'이다. 뉴욕에 사는 ‘빌리’와 그녀의 가족들이 할머니의 남은 시간을 위해 벌이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거짓말을 담은 영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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